'10월의 신부' 박나림 순백의 웨딩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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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부' 박나림 순백의 웨딩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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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박나림 전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비전 홍보팀을 통해 각 언론사에 웨딩사진을 배포했다.

 

박 전 아나운서는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혜성교회에서 2살 연하의 대기업 사원과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주례를, 뮤지컬 배우 이석준과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이 축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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