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은 이영애 같은 톱스타 아닌 신예스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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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은 이영애 같은 톱스타 아닌 신예스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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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이영애가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전속모델에서 하차했다.

 

4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영애는 2002년부터 7년간 '자이'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GS건설 측과 매해마다 계약을 갱신해 왔으나 계약 만료 시점에서 재계약이 불발됐다.

 

이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광고 전략을 새롭게 기획했다. '자이'라는 브랜드가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에는 홍보를 위해 이영애처럼 톱스타의 힘이 필요했지만 이젠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이'의 얼굴은 신선한 매력이 필요하므로 톱스타가 아닌 신예 스타가 모델 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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