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반듯한 척추+예의바른 인사 자세+슈퍼맨 자세가 그 비결입니다"

'여자 숀리' 박수희 선수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잃어버린 키 3cm를 되찾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보디 피트니스 국가대표인 박수희 선수는  2일 방송된 '스타킹'에 출연해 "허리의 척추를 반듯하게 펴서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근육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줄어든 키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 선수는 먼저 허리의 척추를 반듯하게 펴는 보디피트니스 정규 포즈를 취한다. 이어 예의바른 인사 자세를 취하고, 마지막으로 슈퍼맨 자세로 등 근육을 강화시키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