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카메라 각도로 인한 우연한 해프닝인데" 심정 토로
상태바
민효린 "카메라 각도로 인한 우연한 해프닝인데" 심정 토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걸어가다 드레스를 밟는 바람에 옷 매무새가 좀 틀어졌다"며 "우연한 사고와 카메라 각도 때문에 일어난 헤프닝인데..."

 

배우 민효린이 가슴 쪽에 붙인 테이프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며 속상한 심경을 피력했다.

지난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참가한 민효린은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블렉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나타났다.

개막식과 시상식에 앞서 가진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는 과정에서 민효린은 드레스와 신체를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굴욕을 겪었다.

 

이에 대해 민효린의 한 측근은 "(민효린이)걸어가다 드레스를 밟는 바람에 옷 매무새가 좀 틀어졌다"며 "우연한 사고와 카메라 각도 때문에 일어난 헤프닝일 뿐, 이 사건 때문에 민효린도 속상해하고 있다"며 심정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gs333 2010-10-05 13:17:33
■ 만ㄴ ㅏ실 오ㅃ ㅏ만~ (사진)

ㅎ ㅏ루 밤 ㅅ ㅏ랑~ 1 0 0 % ~ ━━ sonykor.com ━━

가입시 만.남 가능하십니다.최저의 가격에

━━ sonykor.com ━━ 에 오세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오시면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최저의 가격에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