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12월의 신부 되고 싶다' 결혼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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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12월의 신부 되고 싶다' 결혼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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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가가 모든 주위사람에게 뤽 칼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끊임없이 전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결혼하고 싶다고 해 이번엔 결혼설에 휩싸였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일(한국시간) "가가가 현재 교재 중인 남자친구 뤽 칼과 올해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가가는 영국에서 결혼식을 성대하게 올리고 싶어했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16일과 17일 두 차례 열리는 런던 공연을 마무리하는대로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가가는 헤비메탈 밴드의 드러머이자 바텐더인 뤽 칼과 데뷔 전 만났다가 헤어졌지만 가가가 칼에게 성공의 고마움을 전하며 사랑이 싹퉜고 지난 6월 다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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