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풍운아' 조성민이 아내였던 고(故) 최진실의 2주기 추모식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엔에 따르면 최진실 2주기 추모식은 2일 오전 10시 30분께 고인의 어머니 정씨를 비롯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기에 조성민도 참석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방송인 이영자는 도착하자마자 "조성민씨 어디에 있냐"고 그를 찾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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