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 궁극의 매운맛이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들 자극했다.
'죽음의 돈가스'는 한 조각도 목에 넘기기 힘들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허준은 처음에는 여유 만만하게 도전했지만 지존 단계를 넘어 신의 단계에서는 말문을 잃고 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흘렸다.
한편 방송인 조향기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영상편지를 띄워 생전에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조향기는 '아버지의 이름으로'란 영상을 공개하면서 아버지의 사랑에 관련된 감동실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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