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 궁극의 매운맛이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들 자극했다.
'죽음의 돈가스'는 한 조각도 목에 넘기기 힘들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허준은 처음에는 여유 만만하게 도전했지만 지존 단계를 넘어 신의 단계에서는 말문을 잃고 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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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은 처음에는 여유 만만하게 도전했지만 지존 단계를 넘어 신의 단계에서는 말문을 잃고 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