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의 여왕' 김남주? "정준호, 남편 김승우보다 힘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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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의 여왕' 김남주? "정준호, 남편 김승우보다 힘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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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김남주가 정준호에게 '거울왕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MBC TV '섹션TV'에서는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김남주와 정준호의 드라마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결혼식 장면 촬영현장에서 만난 김남주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20 못지 않은 몸매와 세련미를 과시했다.

 

과정에서 함께 촬영 준비 중이던 정준호를 김남주는 "하루라도 거울을 보면 안에 가시가 돋아요! 거울 왕자"라고 깜짝 폭로를 정준호를 당황시켰다.

 

한편 이날 김남주는 "정준호씨가 저를 안고 빙글빙글 도는 장면이 있는데 솔직히 정준호씨가 우리 남편보다 힘은 같다" 깜짝 발언을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언급한 김남주의 깜짝 폭로는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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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ui 2010-10-01 1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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