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2'의 도전자 장재인이 1,2차에 이어 3차 온라인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5일부터 30일까지 엠넷닷컴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장재인은 2위인 존박(11037표)보다 약 5000표 앞선 총 161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지수(10155표)가 3위, 허각 9986표로 4위를 차지했다. 고등학생인 김은비와 강승윤은 각각 7879표와 7603표를 얻어 5, 6위를 차지했다.
사전 온라인 투표는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데 있어 10%의 점수로 반영된다.
한편 '슈퍼스타K2'의 TOP6 장재인 존박 김지수 허각 김은비 강승윤은 오늘 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세 번째 경합 무대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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