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가 최희진이 용문신이 드러난 비키니를 입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또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희진은 2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로운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모두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홀터넥 스타일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는 앞태를,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상태에선 뒷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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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최희진이 용문신이 드러난 비키니를 입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또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희진은 2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로운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모두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홀터넥 스타일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는 앞태를,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상태에선 뒷태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