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음식사업 '굿바이~' 신인 육성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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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음식사업 '굿바이~' 신인 육성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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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최근 거성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거듭난 개그맨 박명수가 치킨, 피자 자신이 운영해 오던 각종 음식 사업에서 손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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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박명수 관계자는 "박명수가 치킨과 피자 각종 사업에서 손을 뗐다" 말했다.

그는 음식 사업을 그만 것에 대해 "최근 거성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을 그만두게 됐다" 설명하며 "앞으로는 신인 발굴에 더욱 힘을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한 만큼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성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으로는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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