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에라이, 모르겠다" 무대포로 솔로 시작, 끝은?
상태바
나르샤 "에라이, 모르겠다" 무대포로 솔로 시작, 끝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나르샤가 자신의 솔로활동을 마감하며 "'에라이, 모르겠다'라며 무대포로 했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른 여가수들이 하지 않은 재미있고 새로운 모험을 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26일 나르샤는 스포츠 연예 매체인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누구나 쉽게 예상하는 안전한 길을 버리고 일부러 독특하고 이상한 노래를 택했다. 그만큼 재미있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나르샤가 솔로활동 중 선보인 '삐리빠빠' 무대는 선정적인 망사 옷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있다. 파격적인 금발과 독특한 메이크업 등은 다양한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나르샤는 "솔직히 걱정이 좀 있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 하면서 무대포로 시작했다"고 OSEN측에 밝혔다. 

 

나르샤는 "솔로활동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 그 중심을 잘 잡고 가는 게 중요하더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0-09-26 13:54:27
뭔 기사ㅈㅔ목을 이딴식으로 버릇없이 써 기자님??ㅋ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배워먹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