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개막식 시크릿 섹시 춤에 '후끈후끈', 영화보다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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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개막식 시크릿 섹시 춤에 '후끈후끈', 영화보다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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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걸그룹 시크릿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서 시크릿은 섹시한 춤사위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방송인 손범수와 현영이 맡았다.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붓 퍼포먼스, 김영수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및 개회 선언, 홍보대사인 배우 오지호조여정의 축하 메시지, 정인엽 집행위원장의 환영사, 그룹 시크릿의 축하공연 순서에 이어 개막작인 영화 '포화속으로'가 상영됐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총 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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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09-26 12:02:32
실제 고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ooo98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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