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총소리 못 들었다" 항의 급급, '태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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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총소리 못 들었다" 항의 급급, '태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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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에이트 이현이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 참여한 이현은 100m달리기 예선에서 총소리를 듣지 못해 출발조차 하지 못했다.

 

이날 남자 100m 달리기 첫 번째 예선에서 1레인 엘(인피니트), 2레인 준호(2PM), 3레인 조권(2AM), 4레인 용준형(비스트), 5레인 종현(샤이니), 6레인 천둥(엠블랙), 7레인 정모(트랙스)에 이어 8레인에 위치했던 이현은 다른 선수들이 모두 출발한 가운데 제자리에 있었다.

 

관중석과 가까운 자리 때문에 출발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현은 억울해 하며 적극 항의했다. 하지만 이미 치러진 경기를 되돌릴 수는 없었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다른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봤으면 함께 뛰기라도 했어야 하는 것아니냐"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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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09-26 11:13:49
실제 고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ooo98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김세영 2010-09-26 10:10:00
완전어이가없네요 이런걸로 기사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뭐야? 2010-09-26 22:57:43
그렇게 댓글 단 인간들도 그렇고.........
국제룰을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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