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주진모가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6000명을 넘어서 깜짝 놀랐다.
주진모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헐~이제야 알았네요. 저를 팔로해주신 분이 6000분이 넘어서 깜짝 놀람"이라며 "놀라움과 부담감이 동시에...허나 전 아직 트윗 초보라서 어찌하는 것도 이제 조금 감 잡았는데~조심스럽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자신의 트위터를 구독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자 기쁘기도 하지만 부담감도 크다는 것.
이 글을 접한 팔로워 및 트위터리안(트위터 이용자)들은 "축하드립니다~앞으로 만명을 향해!", "부담 가지실 것 없는데~", "트위터로 팬들과 많은 의사소통 부탁드립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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