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장재인 심사평 '변화없어' VS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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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 장재인 심사평 '변화없어' VS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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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심사위원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이문세가 TOP8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에 대해 엇갈린 평을 내놨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7번째로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오디션 당시처럼 바닥에 앉아 통기타를 치며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후 이승철과 엄정화는 장재인의 목 상태를 지적하며 무대가 조금 힘들었던 게 아니냐는 평을 내놨다. 또한 자신과 어울릴 수 있는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며 80점 대의 점수를 줬다.

 

지난 주 심사위원 평가 1위를 차지하며 극찬 받았던 장재인이기에 이번 점수는 본인에게도 네티즌에게도 의외였다.

 

하지만 윤종신과 이문세는 허스키하게 갈라진 목소리가 그 동안의 목소리와 다른 느낌을 줘서 좋았다며 각 98점,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선사했다. 특히 이문세는 "기타 전주 부분에서는 눈물이 날 뻔 했다. 노래를 완벽히 소화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슈퍼세이브 1위의 영광은 허각이 차지했으며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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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09-25 11:06:53
실제 고등학생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ooo98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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