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청춘불패'의 구하라가 최강 넉살을 선보이며 '폭풍 친화력'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일일손녀가 되기 위해 주인공인 할아버지의 집을 사진 한 장 만으로 찾던 구하라는 깻잎을 따던 할아버지와 마주쳤다.
구하라는 할아버지에게 사진 속 주인공을 묻다가 뜬금없이 "깻잎 주세요"라고 요구했고 할아버지는 "시방(지금) 가져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며 넉넉한 인심을 보였다. 이에 구하라는 "(깻잎) 다 주세요"라고 애교 섞인 폭풍 친화력을 발휘해 주위의 웃음을 샀다.
또한 구하라는 애벌레나 방아깨비 등 벌레들을 맨 손으로 떼내어 '역시 구하라'라는 평을 받았다.
결국 깻잎을 원하는 만큼 얻은 구하라는 최강 넉살과 살가운 모습으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얻었으며 G7멤버들에게 '넉살하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ooo98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