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TOP8본선 무대에서 '솔로예찬'을 부른 앤드류 넬슨과 '이별 이야기'를 부른
24일
깜찍한 의상과 밝은 미소, 안무 등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가 있다"는 칭찬을 들었다.
하지만 앤드류 넬슨은 무대 매너나 감정 표현은 완벽하지만 아직 프로가 되기에는 미숙한 점들이 눈에 띈다는 평을 받으며 안타깝게 탈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편 이날 1위는 허각이 차지했고 존박, 장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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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15살떄저키에ㅗ목소리저렇게좋앗나?우리나라사람이고발음만좋아봐라
강승윤얼굴빨보단더잘팔리겟지머..문자투표떔에실ㄹ력자들버리는거진짜이해안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