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심사위원들이 TOP8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에 대해 엇갈린 평을 내놨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는 TOP8 멤버들이 생방송으로 두 번째 본선 무대를 펼쳤다.
이날 7번째로 무대를 장식한 장재인은 오디션 당시처럼 바닥에 앉아 통기타를 치며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열창했다.
그간 네티즌들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연이은 호평을 자아냈던 장재인은 이번 무대에서는 달랐다.
이승철과 엄정화는 장재인의 목 상태를 지적하며 무대가 조금 힘들었던 게아니냐느 평을 내놨다. 또한 자신과 어울릴 수 있는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며 80점 대의 점수를 줬다.
하지만 윤종신과 이문세는 허스키하게 갈라진 목소리가 그 동안의 목소리와 다른 느낌을 줘서 좋았다며 각 98점,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선사했다. 특히 이문세는 "기타 전주 부분에서는 눈물이 날 뻔 했다. 노래를 완벽히 소화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슈퍼세이브 1위의 영광은 허각이 차지했으며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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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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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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