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 K2' 절친 허각과 존박이 멋진 무대매너와 실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허각은 이문세의 '조조할인' 무대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면서 심사위원
두 명의 댄서와 함께한 허각의 무대는 마지 뮤지컬을 보는 듯 했고, 가사와 맞아 떨어지는 안무로 심사위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처음 오디션 당시와 몰라보게 달라진 허각의 이미지에 놀란 모습이었고 이문세는 "개구장이
또한 허각의 절친 존박은 8번째로 무대에 올라 '빗속에서'를 열창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존박은 무대 이틀 전 이문세의 권유로 '빗속에서'로 곡을 바꿔 난감한 모습을 보였으나
완벽한 무대로 허각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슈퍼 세이브 1위의 영광을 차지했고 존박은 두 번째로 호명되며 나란히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은 박보람과 앤드류 넬슨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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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