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와 조권은 사제지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저 영상에서 조권은 그 동안 보여준 바 없는 남성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는 평이다. 세련된 수트 차림의 강한 남자 이미지와 감수성이 돋보이는 표정연기가 특히 눈길을 끈다.
도입부와 엔딩의 수중씬은 조권의 손발이 퉁퉁 부르틀 만큼 장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조권은 트위터를 통해 "힘들었지만 멋진작품이 될수 있도록 하자!"는 각오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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