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미투데이에 리지와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사진설명을 통해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라며 "리지언니랑 부산에서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네일도 같이 받고 스티커 사진도 찍었어요!"라며 절친관계임을 과시했다.
연예가에 따르면 설리와 리지는 부산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에서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친자매같다"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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