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솔로를 맡아 천상의 목소리를 뽐냈던 선우가 '개그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낸다.
선우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개콘 녹화를 다녀왔다"며 "이번주 방송보고 놀라지 말라. 오늘 쓰러졌다가 겨우 일어나 나왔다"고 털어놨다.
선우는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길래 앓아 눕기까지하냐", "왕비호 독설에 당했냐"며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선우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 방송분은 오는 25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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