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 '자기야'서 오열,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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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 '자기야'서 오열,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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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개그맨 양원경이 방송 촬영 중 오열했다.

 

양원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부부캠프 녹화 중 '상처빼기'의 과정으로 부부 심리극에 임했다.

 

다수의 인터넷매체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상처를 서로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처음으로 상대방의 외롭고 기댈 것 없는 마음을 끌어안았다.

 

이어진 부부 심리극에서 양원경은 자신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두 가지 상반된 자아를 끌어내 부부문제를 해결하려 애썼다.

 

양원경이 심리극을 진행하던 중 그간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양원경은 마음 속의 갈등을 고백하다가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양원경이 오열한 사연은 '자기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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