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예전에는 연하를 남자로 절대 안 봤는데 서른이 되니 연하가 눈에 들어오네요"
배우 최자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짐승남'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고백했다.
최자혜는 "지진희 선배님이 이상형이에요. 2003년 MBC '대장금' 때 처음 뵙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7년을 사귀면서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도 변함 없으셨고 지금도 물론 가정적이세요.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부러워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연하를 남자로 절대 안 봤는데 서른이 되니 연하가 눈에 들어오네요. 짐승남들이 어찌나 멋지던지 다들 끼도 많고 절로 눈길이 가요."라고 말하며 빅뱅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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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