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스튜디오'는 1990년대 미혼남녀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맞선 프로그램이다.
당시 남녀 출연자는 각각 4명씩이었지만 이번 특집에서는 3대5 서바이벌로 진행된다.
남자 출연자로는 김제동, 임형준, 한정수, 팀, 이성배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 노총각 예능인 김제동은 "모든 것이 준비됐으니 몸만 오면 된다"고 말했고 한정수는 드라마 '추노'에서 유명해진 명품복근을 임형준은 아파트 공동명를 제안해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남성 출연자들의 적극적인 구애에 여성출연자들도 화답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손담비의 실제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퀸'의 안무를 선보여 남자 출연진의 혼을 빼놨고 구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장기인 플루트로 러브송 연주, 이하정 아나운서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칵테일을 만드는 등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번 방송은 박미선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첫 출연하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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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