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걸그룹 '친밀사어' "상의는 안 입는다" 노출논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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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걸그룹 '친밀사어' "상의는 안 입는다" 노출논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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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대만의 6인조 걸그룹 '친밀사어' 수위 높은 노출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아시아에서 제일 섹시한 걸그룹을 표방한것으로 알려진 걸그룹의 특징은 어떤 걸그룹 보다 과감한 노출패션으로 무장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은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하의만을 입은 상태에서 사진촬영을 감행하는 하면 거리낌 없는 속옷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들고 있다.  

 

복수의 대만 언론은 6인조 섹시 걸그룹 '친밀사어' 예쁜 각선미 등을 앞세운 한국 걸그룹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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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2011-01-20 19:56:40
국내 도입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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