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
해 주목 받은 정현주가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3'는 지난달 31일 시즌1·2·3 출연자가 모두 출연하는 '홈 커밍데이'의 사전 녹화를 진행했고, 이날 녹화에는 '뜨형'의 소개팅녀 정현주도 출연했다.
연예전문매체 뉴스엔에 따르면 정현주는 이날 방송 출연 당시보다 예뻐진 외모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현주는 망설임 없이 성형수술을 했다고 시인하며 당당히 고백하는 등 신세대다운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편 이날에는 도회지, 박상일, 정다은, 김슬미, 김아라 등 얼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즌1에서부터 시즌3까지 많은 화제와 이슈들을 몰고 온 얼짱들의 거침없는 토크는 9월 11일 오후 10시 30분 코미디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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