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네티즌 Liedson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net '슈퍼스타K 2'에서 존박과 허각이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는 방송 내내 찰떡 궁합을 보여줬던 존박과 허각은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이들의 무대는 호소력 짙은 존박의 목소리로 시작됐다. 이어 환상적인 기교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허각이 가창력을 여과 없이 뽐냈고 두 사람의 목소리는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두 사람 모두 쟁쟁한 실력.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허각에게 "노래를 잘 한다고 스스로 자만하는 순간 그걸로 끝이다"라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존박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허각과 존박은 안타까운 모습을 드러내며 이별하는 듯 했다.
하지만 심사가 끝난 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허각이 다시 기회를 잡았고 최종 TOP 11에 들었다. 이로서 존박과 허각은 계속해서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의 하모니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잘한다. 둘이 듀엣으로 나오면 안되나", "노래 듣다가 눈물나기는 처음이다. 허각 진짜 멋있다", "존박 목소리가 호소력 짙어서 더욱 화음이 잘 어우러진 것 같다", "두 사람이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TOP 11에 오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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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m/gfvdf3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