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브래드피트 외도 알고 있다? 섹스스캔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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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브래드피트 외도 알고 있다? 섹스스캔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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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의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주간지 '스타'는 브래드 피트의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레이신(22)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 여성은 프랑스 출신의 모델이자 톱스타들만 태우고 운항하는 특별기 여승무원으로 "브래드 피트와 오랜 기간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했다.

 

레이신은 "브래드 피트가 나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내가 근무하는 항공기를 애용했고 우리는 비행기 안에서 남몰래 관계를 가져왔다""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혼자 파키스탄으로 떠난 이유는 나와 브래드의 외도 사실을 알고 충격을 잊기 위한 것"이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아울러 레이신은 "브래드는 항상 졸리에게 주눅이 들어있다. 나는 그에게 새로운 기쁨을 줬다""그에게 나는 산소 같은 존재"라고 당찬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자신이 유부남에게 인기가 많다고 밝힌 레이신은 "안젤리나 졸리의 과거 연인들가운데 세 명 이상과 잠자리를 함께 했다"고 자신의 남성편력을 당당하게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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