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 도착했다.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행이었다"며 소감을 밝히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덕분에 3킬로그램이 쪘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라며 "하긴 쉬고 있으니 매일 휴일이긴 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엄정화는 Mnet '슈퍼스타 K2'의 심사위원으로 '슈퍼위크' 녹화를 마치고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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