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티 벗은 '우리 샤워신 좀 보자' 폭풍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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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티 벗은 '우리 샤워신 좀 보자' 폭풍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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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우리(19, 본명 김윤혜)가 관능적인 샤워신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가 출연한 힙합듀오 써니사이드의 신곡 '나쁜남자 착한여자'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동시접속자의 폭주로 한때 서버가 다운됐다.

 

특히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샤워하는 장면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우리는 뮤직비디오에서 헤어진 연인을 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을 하는 여인으로 등장했다.

 

뮤비를 접한 팬들은 "우리의 폭풍성장이다" "어릴 때보다 더 예뻐졌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써니사이드의 싱글 앨범을 유통하고 있는 다이렉트뮤직 측은 "지난 1일 오후 한 음악사이트에서 접속자 폭주로 티저영상이 원활하게 제공되지 못해 팬들과 소속사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현재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돼 원활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는 12살에 데뷔해 신비소녀로 불리며 CF샛별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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