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다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한 허경환은 시식에 임했으나 이내 포기하고 말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손을 내저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에 좋지 않은 저런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을까" "한번 먹으면 그 살은 다시는 빠지지 않을 것 같다. 비만의 신으로 등극해도 될 것 같다"는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내장파괴 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 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명명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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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