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BC TV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미모의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정모레가 KBS 단막극으로 연기에 진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정모레는 지난 6월 20일 방송된 '뜨형'에서 탁재훈과 싸이먼디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청순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모은 바 있다.
정모레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돌멩이' 편에 출연해 정명자(김혜옥)의 젊은 시절 역할을 맡았다. 커피숍에서 선을 보는 장면에 그쳤으나 비교적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는 것이 방송가의 중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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