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발라드가수 KCM과 방송인 에이미가 최고급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동행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사진 속 KCM은 람보르기니를 타고 와 에이미를 기다리고 있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원에서 주위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이미가 KCM한테 람보르기니를 사준건가", "둘이 사귀는 사이?", "아 궁금해 죽겠다! 빨리 해명해라!"라는 등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방송촬영이겠지~", "당당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는 것 보면 연출 티 난다", "사귀건 안 사귀건 람보르기니는 부럽다", "무슨 방송이지? 스캔들?" 이라는 등 두 사람 관계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J2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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