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윤아 '공항패션' 누가 더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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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윤아 '공항패션' 누가 더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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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소녀시대의 윤아와 티파니가 각선미를 뽐냈다.

 

2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티파니와 윤아의 숏팬츠 패션이 시선을 확 끌고 있다.

 

오는 4일 미국 공연을 위해 이날 출국한 이들은 '최대한 편안한 복장'으로 짧은 반바지를 택했다. 특히 티파니는 숏팬츠와 부츠를 매치하는 패션감각이 돋보였다.<사진=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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