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면허 취득했어요!!"라며 "안전한 운전을 위해 틈틈히 연수중! 축하해주실꺼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무대 위에서의 짙은 화장을 벗고 민낯의 수수한 모습으로 핸들에 얼굴을 기대고 있었다.
유이의 운전면허 취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하다 유이! 연예계 에이스네~", "이제 차만 사면 오너드라이버? 축하해요", "다치지 않게 안전운전 하세요", "이제 드라마에서 차를 몰 수 있겠군요 좋겠어요~"라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유이는 골프드라마 '버디버디'의 주연을 맡아 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난 25일에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오랜만에 TV에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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