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새 스캔들' 민홍규 경찰소환 입 열까?
상태바
'국새 스캔들' 민홍규 경찰소환 입 열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민홍규(왼쪽) 전 4대 국새제작단장이 국새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을 들어서고 있다.

 

경찰은 민씨가 현대식 재료인 석고로 국새를 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민씨가 전통 기술을 보유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