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섹시녀' 간미연이 소개팅에서 '퇴짜'를 맞고 눈물을 흘렸다.
간미연은 최근 QTV 여자만세 녹화에서 소개팅 남(男)과의 데이트에서 끝내 애프터 휴대전화가 울리지 않아 몹시 굴욕을 당한 듯 눈물을 떨궜다.
특히 데이트 코스에서 베이커리 카페에서 쿠키를 굽던 중 소개팅남은 흘러내린 간미연의 머리를 묶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끝내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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