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신인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멤버 보라(본명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Let's Start) 무대에 선 보라는 공연 도중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앞으로 쓰러졌다.
넘어진 보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서 잠시 내려간 뒤 휴식을 취하고 다시 무대에 올라 다른 멤버들과 함께 '가식걸'의 춤과 노래를 멋지게 소화해 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보라의 넘어진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제대로 넘어졌네. 아팠겠다", "신인인데도 계속해서 무대에 오르다니 멋진 자세다", "부축 받을 정도였으면 꽤 심했을텐데…", "보라 액땜했다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콘서트에는 씨스타 외에도 소녀시대, 샤이니, 제국의 아이들, 대국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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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