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자체 프리미엄 과일 '황금당도 임실 복숭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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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자체 프리미엄 과일 '황금당도 임실 복숭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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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고객이 황금당도 복숭아를 고르는 모습 (2).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롯데마트가 복숭아의 인기에 따라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황금당도를 통해 과육이 풍부한 '황금당도 임실 복숭아'를 출시했다.

황금당도 임실 복숭아는 당도 구별 센서를 통해 12브릭스 이상의 상품만을 선별하기 때문에 전체 생산량의 5% 내외로 생산되고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20%가량 높다.

최소 중량은 300g이며 평균 340g 이상의 대과를 1.8㎏ 기준 4~6입으로 구성했고 오는 25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점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성융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 과일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복숭아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전체 생산량 중 5% 내외로 생산돼 프리미엄 복숭아인 황금당도 브랜드의 복숭아를 선보이게 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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