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팬아트 포스터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다크 피닉스'로 각성하는 '진 그레이'(소피 터너)를 시작으로 '프로페서 X'(제임스 맥어보이)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 '미스틱'(제니퍼 로렌스) 등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주요 캐릭터들이 다크 피닉스를 마주하는 모습을 감각적인 화풍의 일러스트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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