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열애설 주인공은 '띠동갑' 그녀의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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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열애설 주인공은 '띠동갑' 그녀의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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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신세계 정용진(42) 부회장과  플루티스트 한지희(30) 씨의 열애설이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6일 한때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두 사람의 이름이 1, 2위를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의 '연인'으로 알려진 한지희 씨는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바로크합주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의 음대 강사로 출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용진 부회장의 열애설은 지난 2007년 12월 처음으로 불거졌다. 당시 일부 언론은 '정용진 부회장이 20대 여성과 열애 중이며 이태원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 씨는 현재 후배 음악인들의 양성을 위해 수원대학교에 출강 중이며, 9월에는 성신여자대학교에도 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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