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희망나무 장학생'에 격려금
상태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희망나무 장학생'에 격려금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27일 13시 2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가운데)
▲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가운데)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희망나무 장학생'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학교 운영비, 급식비 등 학비 일체를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567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장학생 모두 농촌 지역(군 단위 이하)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정 사장은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13기 장학생 13명에게 장학증서와 대학입학 축하 격려금 200만원씩을 전달했다. 그는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교육복지 확대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