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1차 협력사 대표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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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1차 협력사 대표들 만나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25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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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대표들을 직접 만나 자동차 산업 불황 극복에 뜻을 모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1차 협력사 대표 1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부품사 대표들에게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이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힘을 모아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전했다.

또 신차 라인업을 보강해 판매 실적을 제고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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