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1차 협력사 대표 1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부품사 대표들에게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이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힘을 모아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전했다.
또 신차 라인업을 보강해 판매 실적을 제고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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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1차 협력사 대표 1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부품사 대표들에게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이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힘을 모아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전했다.
또 신차 라인업을 보강해 판매 실적을 제고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