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제2탄 "돈은 내게 지루한 것" 고백
상태바
레이디가가 제2탄 "돈은 내게 지루한 것"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이 또 다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얼마전에 "아이들이 무섭다"고 고백한 뒤 이번엔 "돈은 정말 내게 완벽하게 지루한것이고 아무런 의미도 없다, 단지 내가 예술을 할 수 있게끔 한다"고 토로했다.

 

5일(한국시각) 한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발매된 싱글앨범으로 음원 다운로드 기록을 깬 레이디 가가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

 

가가는  "내가 버는 모든 돈은 '레이디 가가'가 존재하도록 쓰인다. 마치 앤디 워홀 팩토리처럼 말이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