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양창묵기자] 본격적인 자산투자시대를 맞아 최근 고객들의 투자를 안전하게 돕겠다는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자문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장규모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투자자 보호를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들이 주요 자산관리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림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올바른 동행자'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의 안전한 투자를 돕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고객이 온라인에서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자문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고액자산가들이 이용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근 가입 고객들이 늘고 있다. 해당 서비스로는 포트폴리오 설계부터 상품 매수, 리밸런싱까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 제공하고 개인연금 및 IRP 자문서비스까지 갖춰 투자자문사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현실성 있는 토탈 주식 솔루션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춤 자문, 데이터 등에 기반한 종목 추천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드림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주식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드림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회원들 간의 이 같은 서비스 내부 정보 공유와 실제 후기들이 전해지며 이곳을 찾는 회원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잠재적 회원들에게까지 전해지며 수많은 신규 가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드림브릿지인베스트먼트 노승연대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주며 실시간 시장 흐름 분석 등의 확실한 검증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등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겠다."며"정직하고 반듯한 경영을 통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통해 신뢰감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업계의 이같은 흐름은 앞으로 금융소비자들에게 더욱 설득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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