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빈 은행장은 직원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상설전시관을 견학하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재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했다. 또한 콜럼비아의 고대도시 '황금문명 엘도라도' 특별전도 관람했다.
박물관 관람 후에는 직원들과 호프미팅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업무의 연속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 우리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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