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의 섹시한 복근이 새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이어트 음료 CJ팻다운의 모델인 가희의 CF가 지난달 말 공개됐다. 꾸준한 운동과 백댄서 시절 안무 활동으로 잡힌 가희의 복근은 남자들의 초콜렛 복근만큼 탄력적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가희의 복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가희 복근이 대단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 멋지다", "다이어트 욕구가 불끈불끈",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탄력적이다"라는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로 예능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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